first snow in this winter

It's 1:20 pm now here and it's snowing alot......

......Where's my Mcdreamy????!!!!

by 아마꼬 | 2008/11/22 03:23 | 좋아해 | 트랙백 | 덧글(2)

그래서 그 날

집에 뚜벅뚜벅 돌아와서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는데 배가 꾸루룩. 그러고보니 점심을 안먹었네. 집에 오는 길에 카페테리아 들러 핑거푸드 몇 개 집어먹은거 생각나면서 갑자기 맥도날드 가서 치즈버거랑 감자튀김을 콜라에 적셔서 먹고 싶어졌다. 옆방 가서 침대에서 뒹구는 막내에게 외식하러 나가자고 했더니 벌떡! 일어나 옷을 갈아입.......;;;;;  집에 쳐박혀서 OFF보내더니 니가 지대로 심심했구나;;; 

그러고 나와서 어딜갈까 생각해보니 역시 회 먹고 싶어 ㅠ_ㅠ
그래서 마투바로 고고씽!
하지만 저녁 오프닝은 5시 반. 그때 시각은 5시인지라, 동네 다방에 들러 디카페 커피를 한 잔씩 들이키며 그 날 받은 핵폭탄을 찬찬히 설명해주며 인생의 쓴맛을 커피의 쓴맛에 희석시켰......-_- 안어울리게 시 쓴다, 쯧.
그러고는 딱 5시 30분에 입장하면 좀 촌스럽단 의견에;;; 5시 40분에 도착, 훗 -_-;;;;;;;
음료부터 주문해야죠.
지난번엔 아사히를 마셨고, 이번엔 삿포로. 맥주 선택은 막내가. 근데, 역시 난 삿포로는 벨루...-ㅠ-
진짜 삿포로에 여행 갔을 때 걍 앞만 지나쳤던 맥주 공장.
난 아직도 한 두어종류 빼놓곤 맥주는 마시기 힘들지만, 이 날만큼은 두 잔이나.

이어지는 내용

by 아마꼬 | 2008/11/21 08:07 | 끄적거림 | 트랙백 | 덧글(4)

You had a bad day



출근하자마자 핵폭탄을 온몸으로 받아버렸다.
너무나도 사소한 실수로 인해, 그것도 늘 그 몇가지 실수는 더.이.상. 저지르지 말자고 다짐해오던 거라서였는지...
순간 너무 창피하고 속이 상해버렸다. 모르겠다, 나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는 ...
조절 할 수 없는 눈물이 왈칵 나와 더더욱 민망한 지경에 이르고...

실수는 엎질러진 물일뿐, 어떻게 복구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완벽하다고 생각하기보단, 완벽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완벽한 인간으로 만든다는 것.
듣고보니,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단 생각과 동시에 나 스스로에게 조금 여유를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에잇, "shit the fXXk"하고 넘어가고 싶다.
아니, 넘어가자.

by 아마꼬 | 2008/11/20 11:26 | 밥값하다가... | 트랙백 | 덧글(10)

뛰는넘 위에 나는넘;;

현실

방금 기차로 45분 거리인 볼티모어 M호텔에서 근무중인 M양한테서 문자메세지가 왔다.
지난주에 영화 프로모션 때문에 젬스 본드 영화 출연진이 다 왔다 갔댜.
..... 네 이뇬!!;;; 그런게 있을 예정이면 진작 좀 얘기해주지!! TㅁT

by 아마꼬 | 2008/11/18 12:24 | 끄적거림 | 트랙백 | 덧글(3)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